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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서투른 새 시작... 서른 한살, 여전히 서툴지만, 나를 조금더 알아 가고 있다. 서른두살, 나의 길 위에 서게 되길... 승희.
큰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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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2:58 분류없음

부모를 잃은 아이는 3년간 부모의 묘에 갈 수가 없다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없지만

아이의 눈물이 영혼을 붙잡아두어
저승으로 가는 길이 닫히기까지
죽은 부모는 이승을 떠나지 못하기에...

몽골에는 조장의 풍습이 있을까
아직 남아있을까

49제에 음식을 새들에게도 나누는 것을 보면
떠난 자를 보내던 날
새에게 그 육신을 주었을지도 모르겠다.

- EIDF 페스티벌 초이스 (070828) - 푸지에(Puujee)를 보다. 
  슬퍼할 수도 있지만 슬프지않게, 담담하고 당당하게

----

7.1 퇴직 후 첫날

집에서 쉬고 컴퓨터 게임을 했다.
간편한 옷차림으로
여의도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고
직장동료 몇몇과 만나거나 마주첬다.

7.2 둘째날

게임을 하고, 컴퓨터에서 게임을 지웠다.
푸지에라는 다큐멘터리를 본다.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글을 쓴다.

이제 청소를 하고, 운동화를 빨고, 짐을 정리할 것이다.

거울을 보니 눈빛은 살아있고, 정신은 명징하다.
내 안에 꿈과 희망의 작은 알갱이들이 이리저리 굴러다녀서
하나라도 놓칠까봐 아깝고 조바심도 나지만, 
일부는 손에 쥘 것이고, 그 중 일부는 세상에 자랑스럽게 펼쳐낼 것이며,
일부는 보이지 않은 틈 속으로 들어가 영영 사라질 것이다.

내 안의 구슬처럼, 내가 겪은 사람들도 그럴 것이다.

좋은 구슬을 손에 쥐게 되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세상에 펼쳐보일 수 있기를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가길.

내가 아름다을 느끼는 저 사람들과 세상처럼
나도 나를 보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이기를.

....

내게는 자판으로 글을 쓰더라도
다른이에게는 손으로 편지를 쓰게되길 스스로에게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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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09:44 분류없음

손을 많이 잡아볼 수 있어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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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15:47 숨쉬는 순간마다/09년
원양어선을 탔기에 가게된 콩고
그곳에서 만난 여인, 흑인원주민 어머니와 백인 아버지 사이에서 난 혼혈인
두사람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남자는 계속 배를 타고 여자는 아이와 콩고에서 살았다.
아이가 자라자 여인은 큰 결심을 한다.
아빠는 한국 사람인데 아이는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여인은 남편도 없는 한국에 가기로 결심을 한다. 아이를 함께 둘이서만.

그렇게 시작된 한국 생활. 언어도 기후도 사람들의 피부색도 시댁식구도 모든 것이 낯선 땅
자신을 보는 시선이 편안하지만은 않은 땅에서 아이에게 한국말과 아버지의 나라 그러기에 자신의 나라인 한국을 가르치기 위해
여인은 남편도 없는 머나먼 곳 한국에서 살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둘째도 태어났다.

1~2년 만에 한번씩 한국에 돌아오는 선원 남편
하지만 그렇게 한국땅에서 만나게 되는 남편은 전에 남편과는 다르다.
둘째를 안아보고도 기뻐하는 기색을 보기 힘들고, 낯이 어둡다.
날마다 남편만을 생각하고 이국땅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낸 아내보다는
자기를 1년에 한번쯤 떠올릴까 말까한 친구, 친척들을 더 만나고 싶어하고, 그들과 술독에 빠져 산다. 그들을 접대하느라
서툰 솜씨로 한국요리를 날마다 하기에 바쁘다.

아내는 운다. 두고온 고향은 이미 머나먼 땅. 이곳은 여전히 아마 영원히  낯선땅.
의지할 단 한 사람,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는 일년에 한번 만날 때에도 자기와 아이들보다는 그리운 추억과 술이 먼저이다.

남편은 어깨가 무겁다. 둘째를 안아보는 순간, 책임감이 전해온다. 자신의 남은 인생, 남자의 기력이 다하는 날까지의 삶이 멀리 수평선 처럼 내다 보인다. 망망대해에서 물고기를 잡으며 밥을 먹으며 잠을 자며 평생살다가, 고향땅에는 1년에 한번씩 돌아오다가, 기력이 다하는 날 비로소 배에서 내려오게 될 것이다. 두아이가 장성하기까지 기력이 결코 쇠하여서는 안된다...

- 09.6.10. 어제 정원에게 들은 이야기를 떠올리다, 잊혀지기 전에 적어본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두사람...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기를........
(6월 16일 7시반, KBS "러브인아시아"에서 이분들의 사연이 소개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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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큰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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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rden 2009/06/23 18:02  Addr  Edit/Del  Reply

    이제서야... 노크 똑똑!! ㅋㅋ
    음~ 작가가 해준 이야기를 쓰다니 간이 제법 크신듯~~합니당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다는 사실 아시죠??
    허나 홍보의 의지를 높이사 이번엔 살짝 넘어가드릴게요 ^^
    환상적인 공백기! 하루하루잼나게 보내세요

2009/06/04 09:11 숨쉬는 순간마다/09년
서른두살
처음으로 여자가 화장하는 것을 자세히 보았다.

늦어버린 출근
마음속의 "지각" 두글자를 애써 외면하며
덩컹거리며 지하철에 서 있는데
앞에 앉아 있는 여자가 화장을 한다.

조금씩 달라지는 얼굴
조금씩 활기가 도는 표정
밑그림이 그려진 도화지에 
아침 노을이 물들고 꽃이피고 세상이 점차 화사해진다.

눈의 테두리를 검게 칠하는 것을 보면서
면봉의 새로운 용도도 알았다.

즐겁던 옛 추억,
수우미양가에서 "미"를 맞으면서도
그리는 시간은 즐거웠던 미술시간
책가방만에 도화지가 세상을 담아가는 것도 즐거웠는데

온 세상을 도화지 삼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것도
내가 만나는 모든 세상이 볼 나의 얼굴에 아름답게 그림을 그려
세상을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아름다움에 물들게 하는 것도

참 행복하고 기분좋은 일인 것 같다.

사람의 얼굴은
고요히 계속 바라보면 정이 드는 법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라도
스스로를 아름답게 하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그런 여자와 정들고 싶다.

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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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8:31 숨쉬는 순간마다/09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두 가지 질문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는 군.
하나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
다른 하나는 당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는가? 라네
"

-
영화 ‘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 대사 중에서

(
차동엽, ‘뿌리 깊은 희망’에서 재인용)



누구나 해를 마주보면 햇살은 온전히 그에게만 쏟아지는 것처럼
주님, 오늘 하루를 빛내줄 재료들이 아침부터 제 주위로 모여듭니다.

지난밤 12시에 걸려온 전화
지하철에서 스쳐지나가는 반가운 얼굴
하지만 말 걸지 못하고 각자 걸어간 상황
선물로 받았는데 안쓴다며 썬크림을 여자후배에게 건내는 팀장
남자용이라며 같이 웃고, 결국 내 차지가 되는 상황
머리를 자르고 내 반응이 가장 궁금했다는 동료
아직 조금은 남은 떠난자에 대한 연민
책상 달력과 다이어리에 적은 하루의 계획 오늘의 할일들
진로에 대한 고민 그리고 새로운 길에 대한 두려움과 희망
...

소중한 재료들을 모아 빛나는 일상으로 엮을 수 있기를
일상의 소소한 만남과 일들 속에서 살아가는 신비함과 살아있는 황홀함을
느낄 수 있기를, 놓치지 않기를

몸과 맘이 모두 쉽게 피곤해지지 않기를
좋은 사람을 만나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주기를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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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08:35 숨쉬는 순간마다/09년
아침 7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서서히 멈춰서는 지하철의 창안으로
손을 맞잡고 있는 연인이 보였다
나도 서서히 멈춰서서 그 칸에 올랐다.

남자의 무릎 위에 손을 얹고
무거운 머리를 기대고 눈을 감은 모습
아침에 이렇게 다정한 것은 분명 어린 부부이거나
사랑하는 사이일 것이기에

그들 앞에 앉아 가끔 쳐다보기도 하며
소음 속에 묻혀오는 도란도란 얘기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기운이 내게도 살짝 깃들기를 바랬다.

아침 7시 회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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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09:11 숨쉬는 순간마다/09년
좋은 사람을 만나거나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그런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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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09:08 다른이의 글들
삶은 너무 짧고 탐구할 것은 너무 많다. 그러니 자꾸만 뒤로 미루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놓칠 것이다.


만일 그대가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면 주위를 한번 돌아보아라. 그곳이 바로 그대가 벗어나야 하는, 일탈해야 하는 지점이다. 그곳에서 그대는 어떤 것에 현혹되어 자신의 참 본성을 잃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비참하다 싶으면 자신을 돌아보고 비참한 이유를 찾아 떨쳐 버리도록 하라. 내일로 미루지 말라. 지금 당장 하라.

삶은 아주 짧고 깨달아야 할 일은 많다. 그러니 자꾸만 미루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해매기 마련이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내일 할 일을 다시 모레로 미루게 된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 미룸은 습관으로 굳어질 것이다. 오늘은 언제나 오늘 온다. 내일이 오늘 오는 법은 결코 없다. 비참함을 초래하는 원인이 보이면, 즉각 그것을 떨쳐 버려라.

이것이 바로 용기이다. 살아가는 용기, 위험을 각오하는 용기,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용기이다. 이와 같은 용기를 가진 자들만이 언젠가 빛과 사랑의 보답을 받을 것이다.

- 오쇼 라즈니쉬, <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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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5.5  어린이날. 방 청소를 했다.
청소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메모들.
신문지, 포스트잇, 이면지 등에 쓰여진 낱장의 글들.
잊혀졌던 삶의 조각들을 일부 찾아내어 기분이 좋았다

-----------------


겨울

겨울이 되면
우리는 옷을 갈아 입는데

옷의 빛깔은 
이번 어둠이 일찍 찾아와 오래오래 머물 것을 
받아들이는 듯
밤의 색깔을 닮았다.

나도 옷을 갈아입는다.
길게 늘어트린 밤의 색을 닮은 코트를 입고
밤이 깊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긴 기차를 타고
사람들 사이에 몸을 기대고 흔들리며
서울의 땅속을 지난다.

술에 취하고
오랜만에 듣는 다정한 말에 취하고
강을 건널 때 잠시 내게 눈길을 준 눈빛에 취하고
잠시 흐느끼고 다시 웃음 짓고

집에 돌아가선 털썩 쓰러져 깊은 잠을 잘 수 있길 바라고
눈뜨면 새로운 날이 펼쳐지길 바라는

도시인의 옷을 입고 땅속을 지난다.

- 07.12.7, 포스트잇 3장에 걸쳐 쓰인 글







누군가 할 거라면 내가
언젠가 할 거라면 지금
어짜피 할 거라면 즐기며

1. 업무 능력은 항상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라
2. 처음 3개월이 앞으로 3년을, 처음 3년이 앞으로 30년을 좌우한다.
3. 작고 사소한 반복되는 일에 성실하고 충실하라. 거기에도 배울 점이 있다
4. 신입사원답게 항상 겸손하고, 웃고, 활발하라. 인사를 잘하라
5. 팀장과 팀원들과 상의하고 항상 같이하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라.

언젠가는 다 다시 볼 사람들이다. 마무리를 잘하고, 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

- 07년말 직장을 옮기며 들은 조언들을 정리해 둔 것 같다. 공책종이 반쪽





"신은 실수가 없으신 분이다. 그는 만물을 완벽하게 창조하셨다. 그러니 그는 완벽하다.
다만... 앞으로 걸어갈 길이 험하긴 하겠지. 그러니 무엇보다 이 아이에게 유머를 가르쳐 주어라."
- 엘더 크리스토프, 상반신 전체가 털로 뒤덥힌 채 태어난 외손자를 보고 딸에게 보낸 편지 中 -

직접 솔직하게 사랑으로 이야기하기.
형제가 어둠에 사로잡혀 있는데 못 본 척하는 것은 영혼의 살인행위이다.
- 에버하르트

- 이글들은 부르더호프의 공동체의 책에서 옮겨 적은 글들이다. 포스트잇에 쓰인 글





서울 가는 길

스물아홉,
하늘과 세상이
일할 기회를 주셨다.

익숙한 사람, 눈에 익은 풍경
정물화처럼 남겨두고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옛말씀 가슴에 찔러 넣고
홀로 차에 오른다.

차는 출발하는데
눈이 촉촉히 젖어 가는 건 무슨 이유일까

스물아홉, 이제서야
세상에서 한 사람 몫을 다하고 싶다던

소망을 이루러 길을 떠난다.

- 06.10.9.  노무사시험에 합격하고, 서울로 가던날. 이 때 수습노무사의 첫달 월급은 60만원 이었다. 이글은 내가 어디에 있을까 찾던 글인데 오늘에서야 찾았다. 이면지 위에 쓴 글




나의 꿈과 행복을 가로막는 가장 높은 장애물은 바로 나다.
내가 나를 구속하고, 내가 나를 감옥에 집어넣으려 한다.
세상이 아니라 내가 나의 건강을 헤치고
내가 나의 관계를 막고 있다.

- 포스트잇





못먹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건강하지 못하다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내 몸과 맘은 자유롭지 못하다

- 07.4.11 포스트잇




내 말을 있는 그대로 언제나 경청해 주는 존재가 있다.
그것은 '종이' 이다.

쓰라.
메모하라.
'종이'위에 백번이고 천번이고 말하라
그리고 그중 가장 진솔한 것으로
사람에게 가라.

- 짐 정리하다가, 신문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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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17:25 행복한 책읽기




 

인생을 바꾼 7가지 지적 경험 by 피터 드러커


1. 죽는 날까지 즐겁게 도전할 목표와 비전을 가져라.

그것은 늙어서도 열정과 활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
그 비전과 목표를 발견하라. 자신의 삶을 관찰하여 발견하라.
이제 완벽을 추구하라. 살아가는 동안 완벽은 언제나 나를 피해 가겠지만,
그래서 언제나 한번더 기꺼히 도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 신들이 보고 있다. 참되게 살라.

겉모습으로 스스로와 다른 사람을 속이지 말고 참되게 살라.
나의 겉모습을 꾸며 사람들에게 내보이는 순간에도
나의 속모습을 신들은 보고 있다.


3.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라


3
년내지 4년마다 새로운 주제를 선택하여 마스터하라.
그러면 새로운 것을 마스터 할 뿐 아니라, 새로운 시각, 개방적인 자세, 그리고
상이한 주제들이 서로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 자신의 일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라.

1
년 혹은 매월마다 잘한일, 노력한일, 노력하지않은일, 잘못한일, 실패한일을 검토하라.
그리고 다음 한달, 다음1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작성하라.


5. 새로운 일이 요구하는 것을 배워라.

주변 상황이 바뀔 때, 새로운 역할, 책임, 권한, 일을 가지게 되었을 때
그것에서 효과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배우고,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생각하라.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환경이 요구하는 중요한 일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


6. 피드백 활동을 하라.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마다, 예상하는 결과를 적어두라.
그리고 훗날 그것의 실제 결과가 나타나는 날, 예상과 실제를 비교하는 피드백 활동을 하라.
그것들은 나의 장점, 습관, 소질을 알 수 있게 해주고, 진실함과 통찰력에 대한 영감을 줄 것이다.


7.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첫째, "우리는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
둘째, 우리는 늙어가면서 그 대답을 바꾸어가야 한다.
셋째, 꼭 기억된만한 가치가 있는 것 중에 하나는 다른 사람의 삶에 기여하는 것이더라...


(드러커는 이것들을 30년에서 60여년 동안 꾸준히 실천했다고 한다.)

-
프로페셔널의 조건 p151~168 내용을 내 맘대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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